스파크 폴딩리모컨키

 

 

 

 

벌써 나뭇잎이 녹색으로 물들고 있다.

자연이 준 선물은 참 고귀하고 신비롭다.

 

오늘은 쉐보레 스파크 폴딩리모컨키를 제작을 한 내용이다.

하루에도 자동차키를 분실사고 때문에 문의전화를 받고 있는데

제작이 가능한지 물어 보시는 내용이 많이있다

 

누구나 차키를 분실을 하고나면 마음이 불안하고 잘못될까 걱정을 하게 된다.

역시 잘 간직을 하고있던 소지품도 분실을 하고 나면 속상한데

하물며 나에게 발이 되어주는 차키는 더 하겠지요~

 

 

 

 

 

 

우리나라에는 경차를 많이 이용을 하고 있지만

그중에 마티즈 또는 모닝을 주로 많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대우에서 처음으로 나온 차량이 티코로 시작을 하여 마티즈를 모델이 나오더니

GM쉐보레로 회사명칭을 사용을 하고는 스파크로 변신을 한것이다. 

 

 

 

 

 

 

 

스파크가 처음으로 나왔을때 차키는 리모컨키를 사용을 하다가

2013년에 들어서는 폴딩 리모컨키에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이 장착이 되었고

2015년에는 스파크 스마트키도 등장을 한것이다.

오늘 제작을 한것은 2013년식이고 폴딩리모컨키로 사용이 되는 차량이다.

 

 

 

 

 

 

차키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해 줘야 되는 시동이 걸리는 스파크키

누가 봐도 상당히 보안에 많이 신경을 쓴듣 하다.

2005년에 생산이된 기아 경차에도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이 적용이 되다보니

차키분실시 많이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다.

 

 

 

 

 

 

전용으로 사용을 하는 장비를 사용을 하여 프로그램에 성공을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리모컨까지 작동이 원활하게 될것이다.

 

 

 

 

 

 

차주분이 아주 현명한 생각을 하신것이다.

모두 분실을 하였을때 2개를 제작을 해 놓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

한개만 있으면 항상 마음이 불안하니까요~

 

 

 

 

 

 

지금에 모델은 2009년에 데뷔를 하고 북미와유럽 인도에서는 "비트"이름을 달고 있다.

우리나에서 생산을 하여 콜롭비아,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하게

팔리는것이 진행이 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키제작을 마치고 차주분께 리모컨키2개를 건내 드리고 나니

따스한 커피 한잔을 건내 주시는 것이다.

시원하게 시동이 걸리는 쉐보레 스파크차량~

오늘부터 퇴근을 멋지게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