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링깃에 온천

 

 

말레이시아의 여행중에 1링깃에 온천에 들린적이 있다.

누구나 생각을 하면 1링깃 하면 상당히 싼 온천이라 생각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300원을 가지고는 할수 있는 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노천온천으로 1링깃에 발에 피로를 풀어보는 시간이다.

 

 

 

 

 

구글지도에서 주소를 치면  장소에 사진이 나온다.

 

 

 

 

 

말레이시아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이다,

여행을 하는 동안 비가 내리는 날이 많었던것 같은데~

 

 

 

 

 

 

온천에 주소를 간판에 크게 적어 놓은 것이 눈에 들어온다.

 

 

 

 

 

 

입구에는 1링깃이라는 팻말이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온천에 물은 비가와도 항상 호수관을 통해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둥근 프라스틱통에 물을 담아 발을 담그는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발만 담그는 온천이다.

알고보니 온천에서 몸을 담그는 온천탕이 없기 때문이다

1링깃을 받아서 언제 온천탕을 지을까 ~~!!

 

 

 

 

 

 

 

 

말레이시아 앙팡포인트 코리안타운에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를 해 보는데

다음 여행지는 어느곳으로 향할까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