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차키분실

 

 

이제는 한낮에 온도가 많이 올라가고

이번에 차키제작을 한것은 기아 모닝이다.

국민의 차량으로는 기아모닝과 마티즈가 있으며 이어서 스파크도 있다.

누구나 차키를 분실을 하게 되면 당황을 하게 되는데

차분하게 전화로 상담을 하시고 출장제작을 요청을 하신것이다.

 

 

 

 

차키분실이 있었던 것은 잠시 외출을 나왔다 분실을 하게 되었는데

한참동안 이곳저곳을 찾아 보았지만 없는 상황이라

크라운열쇠로 상담 전화를 주신것 이라고 한다.

 

 

 

 

자동차키를 만드는 절차는 제일먼저 운전석앞문 손잡이에 키홀더를 통해서

핀을 판독하는 것이 먼저이다.

판독을 한것을 가지고 다시 조합을 한뒤에 장비에서 각인을 시키는 것~~

 

 

 

 

국민의 차량인 경차로는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은 장착이 안 되어 있는 것이라

차키를 만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지만

자동차키 만큼은 좀 복잡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이제는 시동을 걸어보는 것만있다.

차키제작에서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는것 까지 진행되는 과정

자동차키전문으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가능 한 일이다.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걸어 보는데 부드럽게 돌아가며 시동이 걸리는 소리가

"부르르릉" 하며 걸릴때 들려오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요즘은 경차이지만 모닝 스마트키도 있다 .

물론 스마트키도 제작이 가능 하고 현장에 출동을 하여 제작을 한다.

 

 

 

 

 

자동차키를  분실 때문에 제작을 하여 시동을 걸어 놓았을 때

이모빌라이저나 스마트키를 프로그램을 하여 시동을 걸었을 때

전문으로 차키제작을 하기때문에 가능 하고 프로그램을 하여 시동이 걸리게 하는 것이다.

차키를 분실을 하였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 보시는 것이 빨리 해결이 가능하다.

 

 

터치를 하면 전화로 연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