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 스마트키 등록작업

 

 

5월에 밤공기가 차갑게 느껴지고

아카시아 꽃향기가 그윽한게  멀리 멀리까지 코를 자극을 시킨다.

늦은 시간에 남한산성에서 쉐보레 알페온 스마트키분실로 인하여 문이 전화를

하시면서 제작이 되는지 물어 보시는데~

쉐보레는 알페온,말리브,크루즈,올란도,아베오,트랙스리모컨키,스마트키는

현장에 출동을 하여 제작이 되는 차량들이다.

 

한국지엠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2013년형 알페온은 이미 검증된 최고의 안전성에 고객 의견을 대폭 반영 성능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 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키분실 사고접수를 받고 현장에 도착을 하니 서늘한 밤 기온이다.

그래도 한번쯤은 본인에 차량인지 확인이 필요한 차량이다.

자동차등록증과 면허증을 대조를 해 보는데 틀리는것~

차량등록증에 기재가된 차주분과 전화통화로 확인을 하고 제작에 들어간다.

 

 

 

 

 

 

쉐보레 알페온스마트키는 폴딩리모컨키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스마트키와 리모컨키를 석어 놓으면 구분이 안되고 있다.

언제나 정확한 품번을 가지고 등록을 하는 것이고

스마트키라고 하여도 비상시 열수 있게 비트에 각인을 하여

문을 열수 있는 키를 만들어야 한다.

 

 

 

 

 

 

 

 

알페온스마트키 프로그램을 구동하여  등록작업을 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알페온은 급제동 경고 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과 레인 센서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보다 강화 되었다고 한다.
급제동 경고 시스템은 운전자가 급제동시 ABS가 작동되면서
동시에 후미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멸됨으로써
후방 차량에 급제동 위험을 알려 후방 추돌 가능성을 낮춘 차량이다.

 

 

 

 

 

 

 

모든 프로그램으로 작동이 원활하게 되었을 때

계기판에 구동성이 정상으로 작동을 하는 것이 눈으로 확인이 된다.

시원하게 밤공기를 가르며 들려주는 자동차 엔진소리가 들리고

함깨온 동행분들이 더좋아 하시며 따스한 자판기 커피한잔을 건내어주신다.

 

 

 

 

 

 

작업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목에는 아카시아꽃향기가  너무좋다.

자동차키나 스마트키를 분실을 하셨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

한번쯤 생각을 해 두시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누구나 일을 당하고 나면 허둥지둥 당황을 하게 되는데

차분하게 생각을 하고 전문가를 만나서 상담을 하시면 해결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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