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 차키제작

 

 

크라이슬러는 1924년에 첫 모델이 크라이슬러 6를 개발을 하였고

1928년에는 닷지,플리머스,데소스등 작은 회사를 인수를 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어느 자동차회사든 역사는 다 살아있다.

크라이슬러300C 차키분실을 하고 문의를 하셨는데

크라이슬러차키중에 세이블링 PT크루즈 Jeep차키는 제작이 가능하고

현장에 출동을 하여 차키를 만드는 것이다.

 

 

 

 

300C리모컨키 제작의뢰를 받고는 현장으로 이동을 해본다.

제일먼저 차키를 제작을 할수 있게 핀을 판독을 하는 작업

그리고 비트에 정확하게 컷트를 하는 것이다..

 

 

 

 

300C리모컨키를 제작을 하였다고 하여

바로 시동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시동을 걸수있게 이모빌라이저 프로그램을 등록장비를 가지고

키코딩을 시키는 작업이다..

 

 

 

 

이모빌라이저 키 프로그램은 하는것은 보안코드가 있어야 되며

전용장비를 사용하여 리모컨키를 프로그램을 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300C리모컨키가 복원이 되는 것이다.

 

 

 

 

자동차와 IT산업의 기술이 접목이 되면서 자동차의 보안시스템이

빠르게 발전을 하는 것이 국내외차량이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이 내장한 자동차들도

증가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발전을 하고있는 것이다.

 

 

 

 

크라이스러 300C리모컨키를 제작을 하여 시동을 걸어 놓았을 때

차주분도 시원하게 걸리는 엔진소리를 듣고는 "수고 하셔습니다" 라는 말을

하시며 시원한 생수한병을 건내어 주신다.

 

 

 

 

자동차키를 분실을 하셨다면 걱정을 하지 마시고 문의를 하신 다음에

전문가를 만나서 해결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예비로 키가 없다면 자동차 문을 열어도 운행을 할수 없는 것이다.

여행이나 지방출장을 같을 때

차키를 분실을 하게 되면 더욱더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차키제작은 전문가만 가능 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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