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세브링 리모컨키

 

 

아침에 해맞이를 해본다.

새벽에 크라이슬러세브링 리모컨키를 분실사고 때문에 제작이

가능을 한지 문의 전화를 받은 것이다.

물론 크라이슬러는 차키는제작이 가능 하고 Jeep키(열쇠)도 제작이 되고 있으며

닷지 다코타,듀랑고차키도 제작이 되고 있다.

 

 

 

 

이른 새벽에 크라이슬러세브링 차키제작 때문에 현장에 도착을 해본다.

새벽이라 공기는 상큼하고 너무 좋다.

지난밤에 세브링차키를 가방에 넣어둔채  

가방을 분실을 하게된 것이다..

 

 

 

 

크라이슬러 키(열쇠)는 제작을 하는 과정은

제일먼저 차 문을 개문을 하면서 키홀더 내부에서 핀을 찾아보는 것~

그리고 다시 조합을 하여 비트에 각인을 시키는 작업~!!!!

정확히 제작이 되었다면 키홀더에서 좌우로 회전이 잘 되겠지요~

 

 

 

 

세브링 리머컨키를 만들었다고 하여서

바로 시동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즉 보안코드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해 주는 방식이다.

참 복잡하지요~~!!!

 

 

 

 

프로그램을 마친 리모컨키를 가지고 시동을 걸어 보는데~

"부르르릉"하는 소리가 새벽공기를 가르며 들리는 것이다.

리모컨도 원활하게 작동이 잘 되고 있는것이 마음에 든다.

 

 

 

 

크라이슬러 세브링은 처음에 등장을 한것이 1995년도이다.

당시에 등장을 한 차량은 미쓰비씨 이클립스 쿠페가 함깨 나선것이다.

그리고 1996년에 컨버터블이 추가되었고

2001년에는 시러스라는 추가 모델이 추가 되면서 세브링이 완성되었고

동시에 쿠페와 컨버터블이 완성이된  차량이다.

 

 

 

 

어느덧 새벽에 여명이 밝아오고 붉게 물든 태양이 보이기 시작을 한다.

차동차열쇠를 분실을 하셨을 때

그리고 자동차키를 복사를 하고 싶을 때

시동이 걸렸는데 차 문이 저절로 잠겨서 열어야할 때

모두 가능한 작업들이다.

요즘에 고속도로를 차를 가지고 운행을 하다보면

졸음운전은 잠시 쉬어가세요~하는 문구가 있다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