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말리브 스마트키등록

가을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좀 쌀쌀한 가을 로 접어 들것이다.

 

오늘은 쉐보레 말리브 스마트키를 등록작업을 하게 된 내용이다.

누구나 잘 사용을 하던 차키를 분실을 하게 되었다면 당황이 되는 것은 사실~

스마트키를 분실을 하게 된곳은 곤지암리조트다

가족과 함깨 휴일을 즐기러 왔는데 어디서 스마트키를 분실을 하였는지 모른 다고 한다.





쉐보레 말리브 스마트키 등록작업을 의뢰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을 하는데 서울강동구에서

하남시 고속도로IC로 향하는데 만남에 광장이 크게 보인다.

잠시 쉬었다 가는 차량이 넓은 주차장에 차량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고
곤지암 톨게이트를 지나 리조트를 향하는 길에는 도자기전시장이 크게 보인다.



곤지암리조트에 도착을하니 날은 어느새 어두워지고 불빛에 따라

주차장으로 유도를 한다..

쉐보레 차량은 임팔라 알페온 크루즈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 스파크 등 차키등록작업이 가능 하고

현장에 출동을 하여 차 문을 개문을 하고 차키를 제작을 하는 것이다.




자동차키를 제작을 하려면

제일먼저 말리브 차량에 손잡이에 있는 키 홀더를 통해서 차 문을 열기도 하고

차키를 제작을 할수 있게 투시경으로 내부를 확인을 하고

핀에구조를 확인을 하여 키를 제작을 하는 것이다.




쉐보레 차량은 프로그램을 해 줘야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이다.




GM쉐보레 서버를 통해서 등록을 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프로그램을 하여 자동차 스마트키를 등록은 대략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프로그램을 절차에 따라 진행은 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완료가 되고 스마키가 등록이 되었을 때

START버튼을 사용을 하여 시동을 거는 것이다.




시원하게 스마트키가 복원이된 말리브 차량이다..

쉐보레 차량은 국제적으로 보았을때 등록작업은 언제나 같은 방법이다.




말리브에 계기판이 정상으로 작동이 되는것이 눈으로 확인이 되고

차주분에 차량이 엔진소리에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결이 되었다,,




여행중에 차량 스마트키를 분실을 하는 경우는 많이 있는 편이다.

주의를 한다고 하여도 어느새 차키분실이 일어나기 때문이고 바쁘게 지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분실사고가 나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키를 분실을 하였을 때 차 문을 연다고 하여 자동차 운행은 불가능 하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말리브 스마트키를 등록을 하여 시동을 걸어 드린것이다.

물론 국내 차량이지만 국제적인 차량으로 되어 있다보니 미국에서 많이 인기가 높다.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키를 분실을 하셨다면 제작은 가능 하다.

오토바이키 분실도 현장에 출동을 하여 제작을 한고

차 문을 개문을 할 때는 차량에 손상없이 개문이 가능 하다..

 

자동차키제작 크라운열쇠

장소는 곤지암리조트